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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출발, 인천에서 에스토니아 탈린까지

구레옹 0 7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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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갔던 인천국제공항. 

여행갈때면 언제나 이곳을 지날 때가 가장 설레인다. 출국수속을 마치고 탑승구를 지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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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별로 없어서 슬펐던 기내식..

중간에 조각피자를 간식으로 줬는데 맛있더라. 

대한항공은 컵라면도 주는걸로 알고 달라고 했는데... 이 항공편만 준비가 안되어있다고 해서 못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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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에서 환승. 기다리는 도중 먹은 감자튀김. 내 손은 우정출연. 가격은 좀 비쌌던걸로 기억하는데 돈값 했다.

메뉴판에 Sauce라고 적혀있길래, 점원보고 소스도 달라고 했더니 'It's only head' 란다. 저 말을 갑자기 왜하지 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Sauce 중에서 뭐 줄까 이말이었던 것. 그 밑에적힌 케찹, 카레 소스를 달라했어야 한다. -ㅅ-ㅋ

공항에서 달달?한 냄새가 난다. 튤립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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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밖 샛길에 있는 간이화장실. 헐...

정말 사용하는 건가 신기해서 보고있는 와중에 양복입은 신사 한분이 볼일을 보고 가신다.

키작으면 못 쓸듯... 구멍이 상당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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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항공을 타고 헬싱키로 날아가는 중.

한번 공항밖으로 나가니 바로 관광을 시작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으나 에스토니아를 먼저 가는걸로 예정돼있었기에 아쉬운 맘을 뒤로하고. 기다려 네덜란드야 금방 올게..

가속중인 비행기는 언제나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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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에 오자마자 에스토니아 탈린으로 가는 배에 올랐다. 티켓팅할 때 여권검사도 하고.

표 사는 줄이 없이 한산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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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갑판에서 찍은 파노라마 사진. 정말 큰 배인데 사람은 별로 없었다. 바닷바람도 딱 좋을 만큼만 불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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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도착한 에스토니아의 탈린.

내리는 순간 후덥지근. 사진에 보이는 버스가 Hop on-Hop off 관광버스이다.

저 버스티켓이 1인에 20유로정도 했던걸로 기억한다. 

근데 티켓을 사면 저 버스를 다 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노선이 세가지로 나뉘어있다.

버스기사한테 물어보니 각기 다른 회사에서 운영하는 노선이라 빨간 티켓을 사면 빨간노선의 빨간버스만 탈 수 있고

초록티켓을 사면 초록노선의 초록버스만 되는 그런식이라고 했다.

빨간색이 가장 넓게 돌고 주요지점을 많이 가는 것 같아서 빨간색으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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