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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퐁에서 다낭행. 잘못 예약한 항공권에 헛돈을 쓰다

구레옹 0 1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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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부터 공항까지의 경로


​비행기 시간을 맞춰가야 하기에 무려 아홉시라는 이른 새벽에 일어났다. 

캇비 공항까지는 5km의 짧은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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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로 이동. 저렴해서 좋다.


택시 타기 전부터 택시 기사에게 말해 비용을 정해놓고 탄다. 빨리가도 그 가격, 늦게가도 그 가격.

​목적지까지의 거리로 대략적인 택시비용을 계산해서, 약 10~20%를 더 부르면 된다. 

택시기사 입장에서는 빙빙 둘러가서 바가지를 씌울 수 없다. 가격을 고정시켜 놨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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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탑승객들.


​내 여권으로 항공권 예약내역이 없다고 한다. 

한 번 더 확인해달라고 했는데 그래도 없다고... 예약 내역을 확인하는 창에서 결제가 완료된 것으로 착각하고 껐던 모양이다.

그럼 어떻게 하나요... 지금 예약할 수 없는지?

반대편 카운터로 가서 현장발권이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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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만 동을 항공권 가격으로 지불


​인터넷 예약가격보다 약 2.5배 비싼 금액이다. 

이렇게 멍청하게 헛돈을 날릴 수가 ㅡ_ㅠ...

비행기 티켓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기뻐하던 어제의 내가 미워진다. 기분좋아도 결제는 제대로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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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후 받은 종이. 가지고 체크인 카운터로 가면 된다.


​그래도 자리가 남아있는 것이 어디인가. 

지금 알게된건데 NO REFUND 라고 적혀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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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탑승구


​하태하태 여행지 다낭으로 Gaz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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