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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길 7코스, 서귀포-월평올레

구레옹 3 16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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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내려다본 서귀포항


​올레7길은 서귀포시에서부터 시작한다. 

가다보면 천지연폭포의 상류를 지나가게 되는데, 숲이 우거져서 폭포가 보이지는 않고 소리만 들린다.

개구리소리가 우렁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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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중앙에 설치된 자동문


​연못을 지나가는 돌다리 사이에 자동문이 설치되어 있다. 

문 전체가 거울인데, 나름 관광상품으로 만들려고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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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매봉으로 올라가는 길


​해안도로를 따라가다보면 오른쪽에 가파른 오르막이 나온다. 

5분정도 따라올라가면 삼매봉 꼭대기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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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위에 보이는 남성대


​삼매봉 정상에는 남성대라는 이름의 정자가 지어져 있다. 

남성대에서는 서귀포 앞바다와 서쪽 해안선, 북쪽 한라산까지 전망이 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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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대에서 내려다본 풍경


​구름이 뭉게뭉게한 것이 나름 운치있다. 

그래도 파란 하늘이었으면 더 좋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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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지 안내판


​올레길이 전부 공도인 것은 아니다. 가끔 사유지를 거쳐가기도 하는데, 그럴때마다 이런 안내판이나 관광객을 대상으로하는 상점을 마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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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탕에서 물놀이하는 사람들


​황우지해안 바로 옆에는 선녀탕이라는 이름의, 바닷물이 모이는 곳이 있다. 

물놀이하는 사람들이 꽤나 보이는데, 굳이 저기서 물놀이를 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아무래도 물이 고이는 곳이다 보니 주변 바닷물보다 색이 더 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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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다가 보이는 폭풍의 언덕


​황우지해안과 선녀탕을 지나 조금 더 가면 폭풍의 언덕이 나온다. 

해안으로 튀어나온 곶 지형인데, 이름답게 바람이 상당히 많이 분다.

가로막는 것 없이 바닷가 전체에 시야가 확 트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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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과 그 주변 지도


​바닷가로 툭! 튀어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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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7코스의 해안선


​시원한 해안을 따라 깎아지른 절벽이 늘어서 있다. 

호주의 그레이트 오스트레일리아 만이 부럽지 않은 절경?

장마때 왔는데 비오는 날의 제주도 나름의 멋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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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로 가는 길 표지판


​절로 가려면 절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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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돌개 사진


​폭풍의 언덕 옆에있는 작은 만 한가운데에는 외돌개라는 이름의 커다란 바위가 홀로 서 있다. 

외돌개라는 이름이 저 모습과 잘 어울리는 게 누가 지은 이름인지 참 잘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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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바라본 서건도


​잠시 해안도로를 벗어나 걸었다. 

우거진 녹음 저멀리 왼편에 서건도가 보인다.

서건도는 평소때는 섬이다가, 썰물때면 걸어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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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한가운데 보이는 범섬


​범섬은 해안에서 약간 떨어져 있는 데다 크기도 꽤나 크기때문에, 올레 7코스를 걷는 동안 거의 모든 곳에서 볼 수 있다. 

한참 걷다가 뒤를 돌아보면 저멀리 범섬이 보이는데, 꽤 많이 걸었구나 짐작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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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위에 구름이 걸쳐져 있다.


​갑자기 하늘이 맑게 개더니 한라산 위에 살포시 얹어진 구름 한 덩이가 보인다.

장마라고 언제나 흐리기만 하라는 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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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교 위에서 바라본 도순천


​올레길이 큰 리조트를 따라 크게 빙~ 두르는 구간이 있는데, 그 끝나는 지점에 다리아래 흐르는 강이 있다. 

강 하류에는 작은 바위들이 강 곳곳에 있어서 발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강을 가로지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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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어귀에 있던 무인판매대


​지금은 운영하지 않는 중. 옆에는 '널 위해 준비했어'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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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덩이가 묶여있는 공사안내판


​묶여서 대롱대롱 하는 돌덩이를 저 멀리서 보고는, 아 저게 제주도에 있다던 날씨 알려주는 돌멩이인가 했는데, 그냥 안내판이 넘어지지 않도록 달아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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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군기지를 반대하는 글씨들


​해안선을 쭉 따라가다 보면 강정마을을 지나가게 되는데, 올레 7코스는 강정마을 근방에서는 내륙으로 돌아가게 되어있다. 

하지만 나는 강정마을을 지나서 가기로.

여러 플래카드들과 글씨들이 제주 해군기지 주변길을 따라 늘어서 있는데, 관련해서 연행된 사람들만 800명에 이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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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항에 늘어선 배들


​강정마을 한가운데에 강정포구가 있다. 작은 배들 몇개가 나란히 서있는데, 바다로 나가는 길이 조금 좁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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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늘어선 해안선


​산책로 옆 해변에는 현무암 바위들이 넓게 늘어서 있다. 

낚시하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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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포구 한켠에 설치된 전망대


​경치좋고 조용하며 주변에 사람없는 곳이라 앉아서 쉬었다. 

낚시꾼들은 정말 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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