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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프라우요흐의 만년설과 비경. 여름에도 춥다.

구레옹 3 7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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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켄의 여명


​융프라우에 오르는 날이라 일찍 일어났다. 

바깥 공기가 좀 뿌옇고 시야가 탁 트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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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프라우 산맥의 교통지도


​라우터브루넨(LauterBrunnen)으로 가는 기차 안에 붙어있는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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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terBrunnen 역 승강장


​해발 796m인 라우터브루넨 역에서 갈아타야 한다. 

LauterBrunnen 은 독일어로 커다란 분수 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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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cdaba6620834573e860b1101ec9d5ef_1544451000_8517.JPG 중간에 내려서 또 한 번 갈아타고.

사람들이 매우 북적북적거리는데 한국말이 여기저기서 들린다.

대화소리가 시끄러워서 보면 중국인 아니면 한국인이다... 조금만 조용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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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매점에서 쿠폰으로 교환한 신라면 작은컵.

우리돈으로 10,000원 넘는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헐 -_-...

신라면을 먹고있는 사람들이 매우 많은데 한국인들만 무료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다고 한다.

한국인들이 먹으면서 냄새를 풍기면 주변사람들도 배가고파 먹게된다나 뭐래나...

먹는사람들이 매우 많은데, 한국인들은 세계 어디에나 있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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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입에 있는 빙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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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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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왔는데 헐. 안개가 심하게 꼈다 -ㅅ-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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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안개 사이사이로 보이는 풍경.

탁 트이지 않았을 뿐 보일 건 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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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아래쪽으로는 훤히 내려다보인다. 고소공포증 있으신 분 주의.


그리고 생각보다 많이 춥다. 이때가 7월 말 한여름이었는데도 상당히 추웠다.

후드집업에 반바지를 입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춥다.

양말에 샌들은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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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앞에 사람이 바글바글하길래 뭔가 했더니 

이걸 타고가면 전망대 바깥으로 나가서 눈을 밟을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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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왔는데 안 나가볼 수 없지.

사람들 틈새에 끼어 올라왔는데 웬걸 눈밖에 없다.

눈이 있을 줄 알고 왔는데 정말 눈밖에 없다.

음...

짚라인이 재밌어 보였지만 춥기도 춥고 가격이 비쌀 것이 뻔하기에 포기


그리고 알프스 꼭대기에서는 절대 뛰면 안된다.

산소가 부족해서 현기증때문에 고생했다. 일단 한 번 숨이차면 회복이 안된다 ㅡㅡㅋ...


3 Comments
러스크메롱 2019.01.29 22:23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 사진으루 느끼고 가용...ㅠㅠㅋ
구레옹 2019.02.09 21:53  
꼭 가보세요. 저는 유럽중에 가장 좋았던곳이 스위스에요.
사람들은 불친절하지만요 :(
하나무나 2019.03.03 01:59  
좋죠...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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