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의 베네치아, 스톡홀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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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도착. 숙소로 가는 트램 안에서 본 창밖

딱 북유럽스러운 아파트의 표준모습인듯

번화가를 걸어다니는중

식물원. 입장하는곳 모습

케이지 안에 있는 동물들도 있지만 사람들 주변에도 그냥 걸어다니고 있다.

안녕?

어린이들을 위해 공연을 하는중.

내가 저기 앉아있던 유일한 아시아인이었다.

사람들이 갑자기 오오~ 하며 소리친다.

공작이 날개를 편 것. 처음봤다.

동물원 전망대에서.

꽥꽥

나와서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노르딕 박물관.

마침 문을 닫았다...아..

사람들이 상점밖까지 줄을 길게 서있다.

무슨 새로운 CD가 발매된 것 같은데? 저걸 사려고 온 것 같다

쿵짝쿵짝 박자맞추며 옆구르기 하시는 분들.

무슨 종교단체나 생활체육하시는 듯? 

스톡홀름 중심에 있는 감라스탄, 왕궁의 근위병들

전망대에서 찍은 파노라마. 날 맑아서 좋다.. 우리나라도 파란하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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